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지난 22일 한의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초청한 ‘외국인환자 송출업체 관계자 및 보건의료인, 각국 해외바이어’들과 ‘한의약 웰니스 글러벌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의약 웰니스 글로벌 네트워킹의 밤’ 행사는 2024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와 연계하여 한의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도 제고를 위한 교류·협력의 장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임원진 및 한의의료기관 7개 기관을 비롯하여 해외 초청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박태호 수석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청에 응하여 참석해 주신 각국의 귀빈과 바이어분들을 뵙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의계가 세계로 나아가 K-medicine의 선봉에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여러 국가의 한의 의료 및 산업 관계자 간 정보 교류 및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최초 개최하는 K-MEX의 성공을 기원했다.
‘한의약 웰니스 글로벌네트워킹의 밤’ 개최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지난 22일 한의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초청한 ‘외국인환자 송출업체 관계자 및 보건의료인, 각국 해외바이어’들과 ‘한의약 웰니스 글러벌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의약 웰니스 글로벌 네트워킹의 밤’ 행사는 2024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와 연계하여 한의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도 제고를 위한 교류·협력의 장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임원진 및 한의의료기관 7개 기관을 비롯하여 해외 초청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박태호 수석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청에 응하여 참석해 주신 각국의 귀빈과 바이어분들을 뵙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의계가 세계로 나아가 K-medicine의 선봉에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여러 국가의 한의 의료 및 산업 관계자 간 정보 교류 및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최초 개최하는 K-MEX의 성공을 기원했다.
■ 첨 부 : 관련 사진 1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