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웰니스 서울 2024’ 행사 한의의료지원 실시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 이하 ‘서울시한의사회’)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웰니스’의 의미를 탐구하고 휴식을 통한 동행을 체험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 세빛섬 반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웰니스 서울 2024’행사에서 한의의료지원을 실시했다.
헤럴드미디어 그룹이 주최한 금번 행사는 ‘Run Together, Run Slow’를 주제로 한 ‘느림보거북이마라톤 with Pet’을 중심으로 힐링, 음악, 키즈, 명상, 체험을 대표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와 협업해 의료부스를 조성하고 행사에 참석한 일반 시민 및 행사 관계자에게 건강 상담 및 추나 치료를 시행하였다.
특히 이번 의료지원에서는 약 100여명의 다양한 근골격계 환자들이 한의의료지원 부스를 방문해 추나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안 좋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료받은 뒤 호전되는 모습을 몸소 경험하며 기쁨과 놀라움을 표하기도 하였다. 한 시민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많은 지장이 있었지만 오늘 한의사 분의 침 치료 및 추나 치료를 통해 금새 호전되니 신기할 정도다. 추나 치료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다고 하니 시간을 내어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해 정기적으로 치료받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은 “제1회 웰니스 서울 2024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께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균형을 이루시길 바라고, 서울시한의사회도 동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민 건강을 가까이서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의료부스 운영을 총괄한 서울시한의사회 김경호 부회장은 “추나 치료를 통해 시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한의약과 한의사의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의의무지원에는 ▲김경호, ▲김이종, ▲이현준 한의사와 진료 보조 요원들이 참여하였다.
■ 붙 임 : 관련 사진자료 3매. 끝.
< 좌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 우 정원주 헤럴드미디어그룹 회장 >
< 행사장 추나 치료 모습 >
< 의료지원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 >
서울시한의사회, ‘웰니스 서울 2024’ 행사 한의의료지원 실시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 이하 ‘서울시한의사회’)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웰니스’의 의미를 탐구하고 휴식을 통한 동행을 체험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 세빛섬 반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웰니스 서울 2024’행사에서 한의의료지원을 실시했다.
헤럴드미디어 그룹이 주최한 금번 행사는 ‘Run Together, Run Slow’를 주제로 한 ‘느림보거북이마라톤 with Pet’을 중심으로 힐링, 음악, 키즈, 명상, 체험을 대표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와 협업해 의료부스를 조성하고 행사에 참석한 일반 시민 및 행사 관계자에게 건강 상담 및 추나 치료를 시행하였다.
특히 이번 의료지원에서는 약 100여명의 다양한 근골격계 환자들이 한의의료지원 부스를 방문해 추나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안 좋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료받은 뒤 호전되는 모습을 몸소 경험하며 기쁨과 놀라움을 표하기도 하였다. 한 시민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많은 지장이 있었지만 오늘 한의사 분의 침 치료 및 추나 치료를 통해 금새 호전되니 신기할 정도다. 추나 치료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다고 하니 시간을 내어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해 정기적으로 치료받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은 “제1회 웰니스 서울 2024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께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균형을 이루시길 바라고, 서울시한의사회도 동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민 건강을 가까이서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의료부스 운영을 총괄한 서울시한의사회 김경호 부회장은 “추나 치료를 통해 시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한의약과 한의사의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의의무지원에는 ▲김경호, ▲김이종, ▲이현준 한의사와 진료 보조 요원들이 참여하였다.
■ 붙 임 : 관련 사진자료 3매. 끝.
< 좌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 우 정원주 헤럴드미디어그룹 회장 >
< 행사장 추나 치료 모습 >
< 의료지원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