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에서 요기 아디티아나트(Yogi Adityanath) 총리와 만나 ‘우수 대학생들의 경북 내 대학으로 유학 지원’, ‘우수 인력들의 경북 내 취업 지원’, ‘한국어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델리와 인접한 UP주의 노이다시는 인도 정부의 계획 도시화와 산업지구 개발을 위해 생겨난 도시로 삼성, LG전자 공장이 있는 대표적인 공업 지역 중 하나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에 경북이 진출하고 인도의 우수한 학생과 인적 자원을 유치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우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을 비롯해 김현일 경상북도한의사회장, 이재덕 전 경상북도한의사회장, 양운호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보이사, 고동균 대한한의영상학회장,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및 바나라스힌두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인도 ‘바나라스힌두대학교’에서 학술 및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의 전통의학인 한의학과 아유르베다의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아유르베다 의학과 인적교류를 통한 상호보완적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유르베다의 다양한 콘텐츠를 융합, 전통의약문화 발전과 함께 한의학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의약을 세계에 알림과 더불어 인도와의 지속적인 학술 및 문화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한의약적 한국형 웰니스 개발 등 지속적인 한의약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산업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경상북도한의사회 김현일 회장은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작년부터 시작된 국제하이웰니스페스타가 한의약과 아유르베다의학의 다양한 학술과 인적교류로 한단계 더 발전하고 이를통해 한의약이 새로운 웰니스라는 영역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에서 요기 아디티아나트(Yogi Adityanath) 총리와 만나 ‘우수 대학생들의 경북 내 대학으로 유학 지원’, ‘우수 인력들의 경북 내 취업 지원’, ‘한국어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델리와 인접한 UP주의 노이다시는 인도 정부의 계획 도시화와 산업지구 개발을 위해 생겨난 도시로 삼성, LG전자 공장이 있는 대표적인 공업 지역 중 하나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에 경북이 진출하고 인도의 우수한 학생과 인적 자원을 유치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우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을 비롯해 김현일 경상북도한의사회장, 이재덕 전 경상북도한의사회장, 양운호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보이사, 고동균 대한한의영상학회장,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및 바나라스힌두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인도 ‘바나라스힌두대학교’에서 학술 및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의 전통의학인 한의학과 아유르베다의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아유르베다 의학과 인적교류를 통한 상호보완적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유르베다의 다양한 콘텐츠를 융합, 전통의약문화 발전과 함께 한의학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의약을 세계에 알림과 더불어 인도와의 지속적인 학술 및 문화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한의약적 한국형 웰니스 개발 등 지속적인 한의약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산업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경상북도한의사회 김현일 회장은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작년부터 시작된 국제하이웰니스페스타가 한의약과 아유르베다의학의 다양한 학술과 인적교류로 한단계 더 발전하고 이를통해 한의약이 새로운 웰니스라는 영역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